좀비가 된 사이비 광인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들의 이야기입니다. 사이비종교의 신앙심이 좀비 바이러스처럼 되어 사람들사이에 퍼지게된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며 작품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. 1인 제작으로 총감독을 하였습니다. 스토리보드 및 연출, 원·동화, 배경작업 편집을 하였으며 클립 스튜디오로 원·동화 및 배경작업을 하였으며 효과와 보정, 편집은 프리미어를 이용하였습니다.